나눔장터(2011-2013)

[어린이 모금가 ‘반디’] 두 자매의 500원 샵

날짜: 2012년 5월 5일  토요일 
날씨 : 눈이 부신 날   
제목: < 반디나눔장터 >에서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마포 아트센터앞에서 열리는 마포희망시장에 갔다. 얼마 전 나와 언니는 어린이 나눔클럽에 가입하고 반디나눔장터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집에서 미리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준비했다. 또 그동안 방과후 수업에서 배운  마술쇼(재능기부)도 연습했다. 우리 가게의 이름은  <500원 샵>이다. 그래서 모든 물건이 500원이다. 우리는 내가 아이클레이로 만든 작품, 영어그림책, 악세사리, 시계, 장난감 등을 팔았다. 물건 가격이 싼 덕분에 손님이 아주 많고 단골 할머니도 생겼다.

▷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영현, 자영 자매

 

물건을 하나씩 팔 때마다 ‘나눔클럽에 신청한게 정말 잘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인데도 이렇게 많이 팔았으니 다음 번에는 더 잘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마술쇼이다. 마술쇼를 하자 사람들이 환호하고 옆에서 장사를 하는 이우진이라고 하는 언니가 강아지모양, 꽃모양 풍선도 만들어줬다.

나눔클럽을 가입할 때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쓰던 물건도 팔고 마술 재능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집에 돌아와 돈을 세어보니 61000원이었다. 반씩 나누어 난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저금했고, 언니는 혼자 힘으로 걷지 못하는 장애인 친구에게 보조기부를 선물하는 것에 기부하기로 했다. 

▷ 영현, 자영 자매의 500원 샵 – 물품 리스트를 만들어 와 판매 가격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는 센스!!

 

※ 위 글은 어린이 나눔클럽 회원 허자영 어린이의 ‘반디나눔장터’ 참여후기입니다.

 

1 내용

  1. Reggie

    Le même tic de langage avais été reproché au sarko « pendre le coupable au croc de bo;.&erhnbspu»cPour l’instant, le plus que suspect voit sa version se faire détruire au fur et à mesure. « ah, ces camé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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