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나눔교육은 2005년에 시작되어, 2015년부터 개편된 ‘나눔교육 반디’ 프로그램은 개인적 차원의 나눔에서 좀 더 나아가 사회적, 구조적 변화를 염두에 둔 청소년 시민교육, 사회참여 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나눔교육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나눔’과 ‘나눔교육’에 대한 공통적인 개념이 정의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공통적으로 각 기관들은 모두 ‘나눔’에 대한 ‘개인적 차원’ 채러티 성격을 넘어 ‘사회구조적 차원’의 필란트로피 성격이 포함되어 있다. 

본 보고서는 국내 32개 기관의 ‘유스필란트로피’ 조사 내용을 담고자 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나눔교육 외 기부, 자원봉사, (세계)시민교육, 사회참여 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실천부터 건강하고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활동까지 포괄하여 살펴보았다. 
  • 둘째,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여한 참여가 청소년 스스로에게 그리고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와 기대를 하는지 살펴보았다. 
  • 셋째,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환경은 무엇이고,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는 성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무엇보다 본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활동들을 발견하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한국의 유스필란트로피를 찾아서

국내나눔교육현황조사보고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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