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기본은 타인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공감, 배려,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좋은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추천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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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그림책] 어린이도서연구회추천도서리스트_그림책.xlsx

어린이도서연구회 홈페이지 www.childbook.org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강가에 사는 검피 아저씨네 집에 배가 있다.검피 아저씨는 어느날, 배를 끌고 강가에 나온다. 동네 꼬마들, 토끼, 고양이, 개가 차례로 배에 올라탄다. 결국 모두들 하지 않기로 한 행동들을 해 배가 뒤집히고 만다. 그러나 몸을 말리고 케익과 차 대접까지 받고 집으로 돌아간다. 검피 아저씨의 행동은 유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다. [책소개-예스24제공]

  

장갑

눈 내리는 숲에 할아버지가 장갑 한짝을 떨어뜨리고 지나가자 숲에 사는 동물들이 장갑 속으로 하나하나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점층적 흐름 속에 동물 주인공들이 리듬감 있는 언어로 엮어 가는 러시아 민화이다. 동물들의 태도 속에 생명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인정이 스며 있다. [책소개-예스24제공]

  

바바빠빠

분홍빛깔의 괴물과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 진한 사건을 다룬 그림책.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구리와 구라는 숲속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해 맛있는 빵을 굽는다. 그리고 하나 둘 모여든 친구들과 흥겹게나누어 먹는다. 즐거운 소꼽놀이를 연상시키는 그림책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그림들로 구성했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세 강도

강도들이 마차를 습격하는데 털 것이라고는 여자아이 뿐이다. 강도들은 아이를 소굴로 데려가서 정성껏 보 살핀다. 그리고 이 아이처럼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데 레다 친 아버지처럼 돌본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제랄다와 거인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거인에게 제랄다가 잡혀간다. 하지만 음식을 잘 만드는 제랄다는 배고픈 거인에게 맛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그 맛에 반한 거인은 제랄 다에게 요리사가 되어 달라고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된 거인은 사람을 먹지않고 제랄다와 행복하게 산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헨리에타의 첫 겨울

세상에 태어난 처음으로 겨울을 맞는 헨리에타는 열심히 겨울 먹을거리를 모으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곳간이 텅비고 만다. 걱정하다가 잠이든 헨리에타. 하지만 깨어보니 어느새 봄이 와있다. 계절 묘사와 아이들이 지니는 소망스러움, 희망을 담아낸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사과가 쿵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떨어졌어요. 가장 먼저 두더지가 사과를 갉아먹었어요. 토끼, 다람쥐, 돼지도 찾아와 사과를 갉아먹었지요. 악어, 사자, 기린, 그리고 코끼리도 와서 사과를 갉아먹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동물들이 사과를 먹은 다음, 친구를 위해 슬쩍 자리를 양보해주는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양보뿐 아니라, 배려에 대해 가르치는 데에도 유용하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

  

팥죽 할멈과 호랑이

호랑이에게 죽게 된 할머니가 밤과 맷돌, 멍석, 쇠똥,지게에게 팥죽 한 그릇을 주고 나중에 이들의 도움으 로 호랑이를 물리쳤다는 옛이야기이다. [책소개- 인터넷교보문고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