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교육의 좋은 커리큘럼이란 무엇일까요? 나눔교육 커리큘럼을 만들 때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할 지에 관한 러닝투기브(Learning To Give) 디렉터인 베시 피터슨(Betsy Peterson)의 글을 공유합니다
2016-09-30
나눔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나눔교육의 성과는 무엇인지 등 나눔교육을 하면서의 기본적인 고민에 대한 답과 앞으로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2016년 6월 미국 미시간주와 인디애나주로 다녀온 나눔교육 해외연수 보고서를
2016-09-29
우리가 만난 캐시 아가드(Kathy Agard)는 존슨센터에서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 중 ‘Our State of generosity'(관대함의 미시간주, 이하 OSoG로 표기)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캐시 아가드는 한국의 나눔교육 현장에도 많이 알려진 ‘러닝투기브(Learning
2016-08-25
미시간주의 서부지역, 마치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미시간 호수로부터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그랜드래피즈(Grand Rapids)는 미시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랜드래피즈는 오랫동안 필란트로피(philanthropy)의 실현을 위해 역동적으로 활동하며 자신들만의
2016-08-22
언제부터인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와 같은 궁금증이 관심에서 사라져 가는 것 같다.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절대로 밥은 굶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가정 때문일까. TV 속 덕선이네 밥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고 지내던 쌍문동
2016-06-04
교육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결국 사람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재단은 나눔교육을 함께 하는 반딧불이와 반디 파트너 실무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매월 학습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의 학습모임에서는 어린이 교양서 <고래가그랬어>의 발행인 김규항 선생님을 만나 ‘나눔’과
2016-05-31
“기름이 떨어졌나봐. 주유등에 불 들어왔어” “그래도 얼마간 달릴 순 있어. 걱정 말아” 한참을 달렸는데도 나타나지 않는 주유소에 걱정 말라는 남편도 슬슬 걱정되는지… “언덕을 오를 때 차가 멈출지도 모르니,
2016-04-27
나눔교육을 담당하는 간사로서 가장 처음의 고민은 ‘나눔을 과연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일까?’와 ‘교육을 한다면 어떤 나눔의 가치를 나눠야 할까?’였습니다. 여전히 이 고민은 진행 중이며, 재단에서 나눔교육 반디 활동을 진행하는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