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가 그러더군요. 이젠 나눔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 기능이 향상된다는 테레사 효과처럼 말이죠.” “나눔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철학이 있었던
2011-05-03
4월의 햇살 따사한 토요일입니다. 나눔클럽지기는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나눔클럽이란? 초등학생을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 프로그램)리빙 월간지 레몬트리 5월호 기사에 어린이 나눔클럽 활동과 회원들을 소개할 기회가 생겼거든요. 조숙했던(?) 까닭인지 중학생때 부터 인테리어잡지, 주부지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