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교육 반디>에서의 경험과 기억은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 주변을 살펴보며 방관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어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우리를 이끌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런
2019-01-09
아름다운재단 나눔교육 ‘반디’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방과후동아리 등 학교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남중학교 자유학기제 <나눔교육 반디>와 함께 했던 ‘개인파티’ 모둠 담당 반딧불이 변선희(파트너교사) 선생님의 활동 후기를
2018-12-05
이번 포스팅에서는 LTG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제작한 '필란트로피란 무엇인지' 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상에서 필란트로피 참여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나누고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짧지만 영향력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2018-11-06
정말 우리가 주도해서 배분사업을 하게 될지 몰랐다 단체 선정을 마친 청소년 배분위원들이 모였다. 한결 가벼워진 표정이다.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정말 우리가 주도해서 배분
2018-05-16
네 번째 맞는 4월 16일을 앞두고 피스모모의 네 번째 기억하기 활동안 ‘배움의 공간에서 4.16을 기억 한다는 것’을 나눕니다. 피스모모는 2014년 4월 16일을 하나의 참사로 기억하기 보다, 304명 한 사람,
2018-04-13
2018년도 나눔교육 반디 6기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이야기입니다. 나눔교육 반디는 시선을 넓혀 주변의 이웃을 살펴보고 이웃이 겪는 어려움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청소년이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2018-04-13
청소년배분위원회는 첫 배분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말 그대로 푸를 '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배분사업을 통해 청소년도 사회이슈에 관심이 많다는 것,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이 아닌 청소년도 스스로, 그리고 다른 사람을
2018-03-26
혼자 하기보다는 함께 할 때의 힘을 믿습니다. 지역과 상관없이 청소년 누구나 나눔교육을 통해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함께 반디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2018-02-23